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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흥의 마음편지 힘든상대에게는 무표정하라.
̸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사람을 만난다.



친구를 만난다면

평소대로 해도 괜찮치만



거래라 던가 담판을 지을

상대를 만날때는 정신무장을

할 필요가 있다.



무방비 상태에서 만난다면...일반적인 현상은

상대방을 의식하여

그의 이야기에 수긍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웃기도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의 페이스에 말려들면

자신은 모두 그에게 내준 꼴이 된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의식적으로 무표정으로 일관하라,

그러면 아무리 힘든 상대라 해도

만만하게 대하지 못할 것이다.



" 이러난 일은 항상 잘된 일이다"



-진짜서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