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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우리는 육신/몸이

있기때문에

얽메인다.




그 얽메인 것 때문에

근심과 걱정이 생기고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된다.




얽메이지

않아야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잠아함경에서​



오늘 할일을 부지런히

행하라. 누가 내일의 죽음을

알수 있으랴.

-현자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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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서울사람













누구나 바라는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우러서 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은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마음

그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 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낸 결과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그렇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은 순간 순간

그가 지닌

생각대로 되어 간다.




이것이

업의 흐름이요,

그 법칙이다.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다.

그것은 우주가

그에게 준 선물이며,

그 자신의 보물이다.



그 특성을

마음껏 발휘하려면

그 무엇보다

먼저 긍정적인 사고가

이를 받쳐 주어야 한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마다 잘 풀린다.



그러나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될 일도 안 되고

일마다 꼬인다.



이 세상은

공평무사하게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하루




스물네 시간이 주어져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인생은 달라진다.



이 귀중한

우주의 선물을

우리는 순간순간

어떻게 쓰고 있는가?

긍정적으로 쓰고 있는가?

부정적으로 쓰고 있는가?



밝은 마음으로

쓰고 있는지,

어두운 마음으로

쓰고 있는지, 수시로

물어야 한다.



우리가 지닌

생각이 우리 집안을 만들고

이 세상을 만들어서 간다

​ 이 사실을 꼭 명심할 일이다.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가

어김없이 다가온다.




사랑하는 마음도

때론 미움과 증오도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다면 다시 돌아보며

사랑의 가슴으로

돌려보기 위해 노력을 시도

해 보는 마음도 필요한 우리들의

삶인 것 같다.


- 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