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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흥의 마음편지 피할 수 없는 운명은 받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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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걱정이 있는 것은

살아있다는 즐거다.



그러므므로

코로나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수많은 걱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걱정~ 이것은 우리 인간의

특권(?)인 동시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죽어서도 걱정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말이다.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 일이 있는가?



수많은 어려움과

질병의 고통속에서

눈을 감은 사람의 표정은

다행이도?

한결같이 평온하다.





그렇다면

우리의 고통은

우리 모두 산사람의

몫이다.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극단적인



우리가 모두

​선택을 하 수는 없다.



​인생은 일회 일기다.

두번다시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100년 여행객

우리 자화상이다.

영원히 여기 있을 수 없는

여행객임을

절대로 잊지 말자.



코로나 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영원한 불행도

영원한 행복도

없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면

우리의 갈길은 어디인가?



갤리엔은

"오늘 일어난 일이

무엇이든 참고 견디어라.

좋은 내일이 오게 하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다" 라고 했다.



사람이 일생에 대하여

또는 운명 전체에 대하여

결정하는 갓은 순간이다.(괴테)

김재흥/지혜연구가.
김재흥의 마음편지를 매일 쓰고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현재는 현명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쉬지 않고 정진하면
마침내 이루워 진다.
시냇물이 흘러 마침내 바다로 가듯이
김재흥/지혜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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